(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석천이 용산구청장 출마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출마 소식에 비난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 기사중 용산구청장 출마 준비 중이라고 댓글에 많이들 욕하시던데 그냥 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한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장 나가겠다는 게 아니니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사람들 모두가 꿈 하나 씩은 꾼다. 제 능력 밖의 것이라 판단되면 미련없이 접을테니 미리 욕하지마시라”고 전했다.
또한 홍석천은 “동네 발전 위해 다른 방법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테니 미리 우려하진 말아달라. 이 나라는 꿈꾸는 자유정도는 있는 나라니까.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아 마지막으로 동성애자도 꿈은 꾼다”며 말을 마쳤다.
지난해 홍석천은 한 방송에 출연해 용산구청장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출마 소식에 비난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 기사중 용산구청장 출마 준비 중이라고 댓글에 많이들 욕하시던데 그냥 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한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장 나가겠다는 게 아니니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사람들 모두가 꿈 하나 씩은 꾼다. 제 능력 밖의 것이라 판단되면 미련없이 접을테니 미리 욕하지마시라”고 전했다.
또한 홍석천은 “동네 발전 위해 다른 방법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테니 미리 우려하진 말아달라. 이 나라는 꿈꾸는 자유정도는 있는 나라니까.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아 마지막으로 동성애자도 꿈은 꾼다”며 말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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