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가 다시 구선원에 들어가게 됐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와 상환(옥택연)일행은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려고 택시를 탔다.
구선원의 신도인 택시기사는 구선원에 전화를 해 상미가 있는 곳을 알렸다.
정훈(이다윗)의 아버지 춘길(김광규)이 있는 파출소를 피해 강수(장혁진)가 있는 경찰서에 가서 구선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이미 강수는 구선원에 신고를 받은 후라서 상미를 데려가도록 하고 상환 일행을 유치장에 가두며 시청자들에게 답답하게 했다.
같은 시각 동철(우도환)은 준구(고준)의 부탁으로 함께 습격한 건물에 들어가고 안에서 평소 친하던 웨이터 선배 대식(이재준)에게 정보를 빼앗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와 상환(옥택연)일행은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려고 택시를 탔다.
구선원의 신도인 택시기사는 구선원에 전화를 해 상미가 있는 곳을 알렸다.
정훈(이다윗)의 아버지 춘길(김광규)이 있는 파출소를 피해 강수(장혁진)가 있는 경찰서에 가서 구선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이미 강수는 구선원에 신고를 받은 후라서 상미를 데려가도록 하고 상환 일행을 유치장에 가두며 시청자들에게 답답하게 했다.
같은 시각 동철(우도환)은 준구(고준)의 부탁으로 함께 습격한 건물에 들어가고 안에서 평소 친하던 웨이터 선배 대식(이재준)에게 정보를 빼앗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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