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과 4인방이 모여 서예지의 구조작전을 짰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환(옥택연)과 4인방이 모여 앞으로 상미(서예지)를 어떻게 구조할지 작전을 짰다.
상환(옥택연)은 아침에 정훈(이다윗)의 아버지가 경찰로 있는 춘길(이광규)에게 가서 구선원의 상미(서예지)에게 한 만행을 고발하기로 한다.
하지만 동철(우도환)은 상환(옥택연)에게 “돈없고 빽 없으면 무죄도 유죄로 만드는 세상이니 그들이 우리말을 믿어줄리가 없다” 라고 말했다.
또 약을 먹고 점점 미쳐가는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과 자신의 얼굴을 때리며 기도하는 아빠 주호(정해균)가 점점 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환(옥택연)과 4인방이 모여 앞으로 상미(서예지)를 어떻게 구조할지 작전을 짰다.
상환(옥택연)은 아침에 정훈(이다윗)의 아버지가 경찰로 있는 춘길(이광규)에게 가서 구선원의 상미(서예지)에게 한 만행을 고발하기로 한다.
하지만 동철(우도환)은 상환(옥택연)에게 “돈없고 빽 없으면 무죄도 유죄로 만드는 세상이니 그들이 우리말을 믿어줄리가 없다” 라고 말했다.
또 약을 먹고 점점 미쳐가는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과 자신의 얼굴을 때리며 기도하는 아빠 주호(정해균)가 점점 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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