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전통의 ‘이혼 드립’은 오늘도 유효.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장윤정과 유준상이 출연했다.
그들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행사 레파토리를 소개했다.
그는 “‘어머나’ 안 한지는 좀 됐으며, 요즘에는 ‘꽃’-‘초혼’-‘당신 편’-‘사랑아’-‘짠짜라’를 주로 부른다”고 소개했다.
전국 팔도 어디든 다 가는 행사의 여왕인 장윤정. 하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가서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행사 이야기 도중 형님들은 ‘초혼’ 이야기에 서장훈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실제로 장윤정의 ‘초혼’은 혼을 부른다는 뜻이지만 ‘첫 결혼’이라는 의미로 ‘초혼’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강호동은 서장훈에게 “이번 생의 초혼은 끝났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거의 매화마다 ‘아는 형님’에서 나오는 고정 레파토리인 서장훈의 이혼. 하지만 이번에도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장윤정과 유준상이 출연했다.
그들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행사 레파토리를 소개했다.
그는 “‘어머나’ 안 한지는 좀 됐으며, 요즘에는 ‘꽃’-‘초혼’-‘당신 편’-‘사랑아’-‘짠짜라’를 주로 부른다”고 소개했다.
전국 팔도 어디든 다 가는 행사의 여왕인 장윤정. 하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가서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행사 이야기 도중 형님들은 ‘초혼’ 이야기에 서장훈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실제로 장윤정의 ‘초혼’은 혼을 부른다는 뜻이지만 ‘첫 결혼’이라는 의미로 ‘초혼’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강호동은 서장훈에게 “이번 생의 초혼은 끝났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거의 매화마다 ‘아는 형님’에서 나오는 고정 레파토리인 서장훈의 이혼. 하지만 이번에도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