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에 특별한 드림팀이 출동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서는 우승자 발표전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도끼가 프로듀싱한 ‘S.M.T.M’ 무대를 기존 탈락자 중 화제의 7인이 모여 무대에 나선 것.
그 주인공은 슬리피-해쉬스완-올티-블랙나인-펀치넬로-페노메코-이그니토.
그들은 자신들의 장기를 마음껏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보여준 랩의 실력으로만 봤을 때는 프로듀서 합동 무대 속 비지나 DJ DOC 이상의 포스를 선보인 그들.
중도 탈락했을 뿐 확실한 우승후보였던 페노메코, 이그니토, 해쉬스완, 펀치넬로는 물론이고 슬리피, 올티, 블랙나인, 역시 누구하나 뒤지지 않았던 무대였음은 분명했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이그니토의 벌스는 우원재 이전에 원조 ‘어둠을 전파하는자’로서 명성을 재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무대도 끝났고 이제 최종 우승자 발표만 남았다. 과연 이번 ‘쇼미6’의 최종우승자는 누가 될까.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오늘 우승자가 결정된다. 또한 TV 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서는 우승자 발표전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도끼가 프로듀싱한 ‘S.M.T.M’ 무대를 기존 탈락자 중 화제의 7인이 모여 무대에 나선 것.
그 주인공은 슬리피-해쉬스완-올티-블랙나인-펀치넬로-페노메코-이그니토.
그들은 자신들의 장기를 마음껏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보여준 랩의 실력으로만 봤을 때는 프로듀서 합동 무대 속 비지나 DJ DOC 이상의 포스를 선보인 그들.
중도 탈락했을 뿐 확실한 우승후보였던 페노메코, 이그니토, 해쉬스완, 펀치넬로는 물론이고 슬리피, 올티, 블랙나인, 역시 누구하나 뒤지지 않았던 무대였음은 분명했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이그니토의 벌스는 우원재 이전에 원조 ‘어둠을 전파하는자’로서 명성을 재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무대도 끝났고 이제 최종 우승자 발표만 남았다. 과연 이번 ‘쇼미6’의 최종우승자는 누가 될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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