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소사이어티게임2’ 두번째 탈락자 김광진, “정치보다 어려운 게임 속에서 탈락”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두번째 탈락자는 마동 김광진으로 결정됐다.
 
1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에서는 마동의 리더 김하늘은 “자신의 실수로 마동이 패하게 됐다”고 유도선수 조준호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놨고 “아마도 이천수나 박광재가 반란을 일으켜 리더가 될 것 ” 이라고 말했다. 
   
조준호는 “그동안 김하늘이 리더의 역할을 잘해준것 같은데 아쉽다” 라고 말했다.

마동에서는 이천수가 나중에 리더가 되리라 야망을 키워나가고  연기자 박광재 역시 리더가 되고 싶어 반란의 방으로 향했다.
 
박광재는 가지고 있던 반란의 열쇠로 반란의 징을 치고 리더가 됐다.
 
박광재는 마동의 탈락자를 전 국회의원 김광진을 지목했다. 
 
전 국회의원 김광진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마음을 모으는데 실패해서 이렇게 됐다고 말하며 떠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은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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