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수가 ‘팬텀싱어2’의 1대 1 맞대결에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1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이정수가 이사야와 1대1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칭타칭 ‘미남과 야수’ 팀으로 소개 된 이정수와 이사야. 대조적인 둘의 모습은 대결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들의 승패를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정수와 이사야가 부른 김민기의 곡 ‘아름다운 사람’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며 브라운관을 감동으로 물들여갔다.
여기에 이정수가 뿜어내는 소울풀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울림은 장내 분위기를 장악하며, 1대 1 대결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는 한 곡조를 뽑아낸 후 가사와 음악에 심취해 편안한 미소를 짓는 이정수의 표정처럼 대결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이정수가 팬텀 프로듀서 6인 중 5명으로부터 선택을 받는 대승을 거둔 것.
이처럼 야수 싱어로 불리지만 부드러운 감수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이정수는 팬텀 프로듀서 윤상으로부터 “사람 사는 마을에 불어오는 바람 같은, 그런 숨결이 느껴지는”이라는 추상적이면서도 따듯한 느낌의 심사평을 들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이정수는 다음 라운드에 무사히 안착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노래를 들려줄 수 있게 됐다.
‘팬텀싱어2’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이정수는 지난 달 개막한 뮤지컬 ‘벤허’에서 빌라도 역을 맡아 오는 10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1일 방송 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이정수가 이사야와 1대1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칭타칭 ‘미남과 야수’ 팀으로 소개 된 이정수와 이사야. 대조적인 둘의 모습은 대결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들의 승패를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정수와 이사야가 부른 김민기의 곡 ‘아름다운 사람’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며 브라운관을 감동으로 물들여갔다.
여기에 이정수가 뿜어내는 소울풀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울림은 장내 분위기를 장악하며, 1대 1 대결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는 한 곡조를 뽑아낸 후 가사와 음악에 심취해 편안한 미소를 짓는 이정수의 표정처럼 대결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이정수가 팬텀 프로듀서 6인 중 5명으로부터 선택을 받는 대승을 거둔 것.
이처럼 야수 싱어로 불리지만 부드러운 감수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이정수는 팬텀 프로듀서 윤상으로부터 “사람 사는 마을에 불어오는 바람 같은, 그런 숨결이 느껴지는”이라는 추상적이면서도 따듯한 느낌의 심사평을 들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이정수는 다음 라운드에 무사히 안착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노래를 들려줄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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