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원재, 비지와 함께 ‘무브’ 열창…‘어둠의 황태자는 #0011 3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우원재가 어둠의 황태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원재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우원재는 홍대에 진행된 게릴라 공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그는 공연순서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런 그의 선택은 마지막 무대. 우원재는 프로듀서 비지와 함께 ‘무브’ 무대를 열창했다.
 
우원재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래도 우원재”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우원재는 그 각오에 걸맞는 무대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무대 마지막에 세상을 향해 일침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현장 관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엠넷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엠넷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경쟁 상대인 넉살과 행주는 이미 상당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그에 비하면 우원재는 이제 힙합한지 1년 좀 된 신예 중 신예다.
 
하지만 이번 우원재의 무대는 우승후보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과연 ‘어둠의 황태자’는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오늘 우승자가 결정된다. 또한 TV 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