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우원재가 어둠의 황태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원재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우원재는 홍대에 진행된 게릴라 공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그는 공연순서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런 그의 선택은 마지막 무대. 우원재는 프로듀서 비지와 함께 ‘무브’ 무대를 열창했다.
우원재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래도 우원재”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우원재는 그 각오에 걸맞는 무대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무대 마지막에 세상을 향해 일침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현장 관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경쟁 상대인 넉살과 행주는 이미 상당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그에 비하면 우원재는 이제 힙합한지 1년 좀 된 신예 중 신예다.
하지만 이번 우원재의 무대는 우승후보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과연 ‘어둠의 황태자’는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오늘 우승자가 결정된다. 또한 TV 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원재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우원재는 홍대에 진행된 게릴라 공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그는 공연순서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런 그의 선택은 마지막 무대. 우원재는 프로듀서 비지와 함께 ‘무브’ 무대를 열창했다.
우원재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래도 우원재”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우원재는 그 각오에 걸맞는 무대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무대 마지막에 세상을 향해 일침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현장 관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경쟁 상대인 넉살과 행주는 이미 상당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그에 비하면 우원재는 이제 힙합한지 1년 좀 된 신예 중 신예다.
하지만 이번 우원재의 무대는 우승후보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과연 ‘어둠의 황태자’는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