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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예가중계’ 정상훈, “김생민, 무명 시절 생활비 대준 인생의 은인”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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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품위있는 그녀’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배우 정상훈이 김생민, 정성화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큰 사랑을 받은 정상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김생민은 이날 “정성화의 무대를 보고 뮤지컬에 입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뮤지컬이 추천해준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연습이 필요했다. 상화 형이 직접 매일 밤 레슨을 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상화 형과 함께 대학로 낙산공원까지 뛰어올라가 호흡 훈련까지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돈돈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정상훈은 이어 한 명의 은인이 더 있다며, “가장 돈이 없던 때 공연을 보러 오셔서 2,3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주고 가셨다. 그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며 그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김생민을 인생의 은인으로 지목했다.
 
감사의 인사를 하며 선물을 내미는 정상훈 앞에서 김생민은 쑥쓰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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