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수상한 가수’ 안형섭-이의웅이 ‘아이돌’의 노래를 재연했다.
1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안형섭-이의웅이 출연해 세 번째 복재가수 ‘아이돌’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섭-이의웅은 무대를 꾸미기 전 실제 가수들을 만나 “저희가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에 실제 가수들은 아주 맘에 든다며 밝게 웃으며 마음껏 표현해달라고 전했다.
실제 무대에서 안형섭과 이의웅은 노래 ‘한잔의 추억’을 선보였고, 실제 가수들의 목소리와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판정단과 관객들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호응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무대를 본 허영지는 “노래를 들으며 너무 신났다. 뭔가 옆에 부술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열기가 있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들의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을 다시 한 번 들으며 격한 해드뱅잉을 하는 등 신나는 기분을 마음껏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수상한가수’는 금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안형섭-이의웅이 출연해 세 번째 복재가수 ‘아이돌’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섭-이의웅은 무대를 꾸미기 전 실제 가수들을 만나 “저희가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에 실제 가수들은 아주 맘에 든다며 밝게 웃으며 마음껏 표현해달라고 전했다.
실제 무대에서 안형섭과 이의웅은 노래 ‘한잔의 추억’을 선보였고, 실제 가수들의 목소리와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판정단과 관객들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호응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무대를 본 허영지는 “노래를 들으며 너무 신났다. 뭔가 옆에 부술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열기가 있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들의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을 다시 한 번 들으며 격한 해드뱅잉을 하는 등 신나는 기분을 마음껏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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