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이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통기한 V11 할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맑음의 모습이 담긴 병이 담겨 있다. 김맑음의 이러한 메시지는 기아 팬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아타이거즈 김맑음 마음보고 힘내라”, “중계가 필요 없는 팀 사랑”, “미모 짱짱인데 마음도 예뻐”, “V11 할 때는 진짜 김맑음 누나 프로야구중계 화면에 잡아줘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맑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kbo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김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통기한 V11 할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맑음의 모습이 담긴 병이 담겨 있다. 김맑음의 이러한 메시지는 기아 팬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아타이거즈 김맑음 마음보고 힘내라”, “중계가 필요 없는 팀 사랑”, “미모 짱짱인데 마음도 예뻐”, “V11 할 때는 진짜 김맑음 누나 프로야구중계 화면에 잡아줘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