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중계가 필요 없는 그의 지극한 팀 사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이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통기한 V11 할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맑음의 모습이 담긴 병이 담겨 있다. 김맑음의 이러한 메시지는 기아 팬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아타이거즈 김맑음 마음보고 힘내라”, “중계가 필요 없는 팀 사랑”, “미모 짱짱인데 마음도 예뻐”, “V11 할 때는 진짜 김맑음 누나 프로야구중계 화면에 잡아줘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맑음 인스타그램
김맑음 인스타그램
 
현재 김맑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kbo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