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생민이 라디오에 출연했다.
오늘(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리포트계의 송해, 통장 요정 중 어떤 말이 더 좋으냐’는 말에 “리포트계의 송해가 더 좋다. 김숙씨가 그러는데 통장요정이라는 말은 1년을 못간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생민 /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또한 김생민은 ‘신세진 사람들에게 술한잔 살까 하는 생각 해봤냐’는 질문에 “있다. 송은이, 김숙, 정상훈, 정성화, 신동엽, 김경식 등”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생민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늘(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리포트계의 송해, 통장 요정 중 어떤 말이 더 좋으냐’는 말에 “리포트계의 송해가 더 좋다. 김숙씨가 그러는데 통장요정이라는 말은 1년을 못간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김생민은 ‘신세진 사람들에게 술한잔 살까 하는 생각 해봤냐’는 질문에 “있다. 송은이, 김숙, 정상훈, 정성화, 신동엽, 김경식 등”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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