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신주아, 재벌 2세 훈남 남편과…‘알콩달콩 꿀이 떨어지는 부부’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MC로 발탁됐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던 신주아가 그의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신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쭙쭙 출장잘마치고온남편이랑 굿나잇들하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라차나쿤에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꿀이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 행복한 모습 보기좋네요 행복한하루되세요”, “신주아, 매번 느끼는거지만 완전 부러운 부부. 넘 잘어울려요. 보기좋아요”, “신주아, 와우 기대됩니다 ㅎ 싱글와이프에 쿤서방이랑두 같이출연해주셔요 ㅎㅎ 요즘 우블리며 박명수씨와이프며 싱글와이프재미지던데~~^^쿤서방과함께출연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MC로 발탁됐으며 지난 30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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