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신아영-딘딘-김준현과 알베르토-크리스티안이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딘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 / 딘딘 인스타그램
특히 그들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 한국은처음이지 이거 완전 재밌음ㅋㅋㅋ”,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 재밌게 잘 봤어요. 딘딘씨 진행 자연스럽고 재밌게 잘해서 좋았어요”,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 넘 재밌게 잘 봤어요~^^* 많이 홍보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딘딘-김준현-알베르토-크리스티안이 출연 중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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