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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어록, 화제 “소화가 안 될 때? 소화제 대신 점프”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9.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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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생민이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김생민의 영수증’ 속 짠돌이 어록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생민은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소비를 줄이고 저축과 적금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김생민은 음원 사이트 이용료 줄이는 방법으로 “3천원에 부가세 10% 3300원? 음악 듣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절실함이 있으시다면 1분 미리듣기면 충분해요”라고 밝혔다.
 
또 커피값을 2배로 지출하는 문제에 대해 “친구와 만나 커피를 드셨군요. 친구가 있다는 얘기죠? 우리 청취자들은 친구가 없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

 
‘감바스’를 만들어 먹었다는 청취자에게는 “집에서 새우 감바스 만들려고 깐마늘을 3500원이나… 건강식인가 본데요. 그러면 그냥 건강하게 마늘을 먹자. 그리고 깐마늘보다는 본인이 까자. 생마늘을 먹으면서 정신을 키우자”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옷은 기본이 22년이다”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수분 공급은 진짜 물로 해라” “생수란 집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다” “비는 맞는 것이 문학적이다” “손은 장갑에 발은 드레스에 가려 안 보이니 웨딩 네일은 하지 마라” “소화가 안 될 때는 소화제 대신 점프를” 등을 전한 바 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4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코너로 진행됐다가 큰 인기를 얻어 6월 독립 팟캐스트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19일부터 KBS 2TV에 6부작으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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