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아르곤’ 천우희가 첫 날부터 아찔한 신고식을 치른다.
1일 tvN ‘아르곤’ 측은 천우희가 진땀나는 생방송 신고식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만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이야기다.
4년 만에 안방에 컴백하는 김주혁과 충무로의 블루칩 천우희의 만남만으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백진(김주혁 분)과 이연화(천우희 분)는 나란히 뉴스 스튜디오에 앉아 대담을 나누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댄디한 슈트에 깔끔하게 넘긴 머리로 HBC 간판 앵커다운 모습을 보인 김백진은 다소 긴장한 이연화와 인터뷰 했다.
이연화는 계약만료를 6개월 앞두고 ‘아르곤’ 팀에 배정받게 된다. 이어 그는 뉴스 생방송에 투입되는 진땀나는 상황과 직면하게 된다. 생방송 직전 김백진의 갑작스런 결정에 이연화가 예상치도 못한 뉴스 데스크에 앉게 된 것이다. 경직됐지만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화의 모습과 고개 숙이고 있는 김백진의 모습이 대비돼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난관에 부딪히는 이연화의 고군분투를 보면서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도 현장의 생동감은 물론 원칙주의자 김백진의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일 될 것이다. 과연 본 방송에서 어떤 내용과 사건이 전개될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아르곤’은 9월 4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1일 tvN ‘아르곤’ 측은 천우희가 진땀나는 생방송 신고식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만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이야기다.
4년 만에 안방에 컴백하는 김주혁과 충무로의 블루칩 천우희의 만남만으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백진(김주혁 분)과 이연화(천우희 분)는 나란히 뉴스 스튜디오에 앉아 대담을 나누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댄디한 슈트에 깔끔하게 넘긴 머리로 HBC 간판 앵커다운 모습을 보인 김백진은 다소 긴장한 이연화와 인터뷰 했다.
이연화는 계약만료를 6개월 앞두고 ‘아르곤’ 팀에 배정받게 된다. 이어 그는 뉴스 생방송에 투입되는 진땀나는 상황과 직면하게 된다. 생방송 직전 김백진의 갑작스런 결정에 이연화가 예상치도 못한 뉴스 데스크에 앉게 된 것이다. 경직됐지만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화의 모습과 고개 숙이고 있는 김백진의 모습이 대비돼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난관에 부딪히는 이연화의 고군분투를 보면서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도 현장의 생동감은 물론 원칙주의자 김백진의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일 될 것이다. 과연 본 방송에서 어떤 내용과 사건이 전개될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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