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강원래가 아내 김송의 댄스 실력을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6년 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원희가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춤으로 자존심 대결을 하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원래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안무가이고 아내는 댄서이기 때문에 서로 장르가 다르다”라고 답했다.
김원희는 강원래에게 “안무가로서 김송의 춤을 평가해달라”라고 요청하자, 강원래는 “김송의 춤은 느낌이 굉장히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강원래는 “내가 지금까지 본 느낌 있는 춤 중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6년 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원희가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춤으로 자존심 대결을 하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원래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안무가이고 아내는 댄서이기 때문에 서로 장르가 다르다”라고 답했다.
김원희는 강원래에게 “안무가로서 김송의 춤을 평가해달라”라고 요청하자, 강원래는 “김송의 춤은 느낌이 굉장히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강원래는 “내가 지금까지 본 느낌 있는 춤 중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