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강원래-김송 부부가 6년 만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이들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선 군은 강원래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귀여움을 뽐냈다.
김송은 “선이는 시험관 시도 7번 실패 후 8번째 만에 얻은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송은 “10주년 결혼기념일 되는 날, 병원에서 임신 성공 연락을 받았다”라며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이들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선 군은 강원래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귀여움을 뽐냈다.
김송은 “선이는 시험관 시도 7번 실패 후 8번째 만에 얻은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송은 “10주년 결혼기념일 되는 날, 병원에서 임신 성공 연락을 받았다”라며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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