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강원래-김송 부부가 6년 만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오랜만에 출연하여 아들 강선 군을 공개했다.
이들은 강원래의 이목구비를 빼닮은 붕어빵 아들 사진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원래는 “구준엽이 아들 선이와 뽀뽀할 때, 내 얼굴을 보는 것 같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오랜만에 출연하여 아들 강선 군을 공개했다.
이들은 강원래의 이목구비를 빼닮은 붕어빵 아들 사진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원래는 “구준엽이 아들 선이와 뽀뽀할 때, 내 얼굴을 보는 것 같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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