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준기와 이선빈이 사형수의 집을 찾았다.
31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국민들의 반대에서 20년만에 사형제도가 도입됐다.
기형(손현주)은 백산 서장(김영철)은 정부에서 명분으로 사형수인 조영운(공정훈)과 안여진(김호정)을 만나 여죄의 자백을 받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12명의 여대생들을 연쇄적으로 살인한 부부 살인마를 만나러 갔다.
교도소장은 사형수 안여진(김호정)에게 마지막 식사로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음식보다 보름달이 보고 싶다고 했고 조영운(공정훈)은 사형선고에도 여전히 뻔뻔스런 태도를 보였다.
현준(이준기)와 민영(이선빈)은 사형수의 집을 찾아가 안예진의 모친(이용녀)을 만나 프로파일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국민들의 반대에서 20년만에 사형제도가 도입됐다.
기형(손현주)은 백산 서장(김영철)은 정부에서 명분으로 사형수인 조영운(공정훈)과 안여진(김호정)을 만나 여죄의 자백을 받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12명의 여대생들을 연쇄적으로 살인한 부부 살인마를 만나러 갔다.
교도소장은 사형수 안여진(김호정)에게 마지막 식사로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음식보다 보름달이 보고 싶다고 했고 조영운(공정훈)은 사형선고에도 여전히 뻔뻔스런 태도를 보였다.
현준(이준기)와 민영(이선빈)은 사형수의 집을 찾아가 안예진의 모친(이용녀)을 만나 프로파일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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