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맨홀’ 김재중, 정혜성에 “미저리야? 이정도면 약먹으면서 치료 해야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김재중이 정혜성에 단단히 휘어잡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에서는 정혜성의 주스 가게에 발이 묶인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유이에게 고백을 완벽히 전하지 못한 채 사라져 초조한 가운데 유이에게 가기 위에 일어섰지만 발이 쇠고랑에 묶여 있던 것.

‘맨홀’ 김재중-정혜성/KBS 2TV ‘맨홀’ 방송 캡처
‘맨홀’ 김재중-정혜성/KBS 2TV ‘맨홀’ 방송 캡처

이때 정혜성이 나타났고, 김재중은 “미저리야? 이정도면 약먹으면서 치료받아야 돼”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정혜성은 태연한 듯 “그러게 왜 날 미치게 만들어, 나를 이렇게 만든건 너야”라고 말했다.

이어 정혜성은 “솔직히 이런 사장이 어디있냐, 정시에 딱 퇴근해주지 월급 따박따박 입급해주지”라며 사장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편, KBS 2TV ‘맨홀’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