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아, 남다른 블랙비키니 몸매 과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홍민아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임팩트는 31일 피트니스모델 홍민아가 블랙비키니 화보집 표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홍민아은 최근 JSL그룹 컨텐츠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모델 웹진 ‘임팩트’와 함께 ‘더 남기다 스튜디오’,  990VOLT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모델화보집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홍민아는 가평 클럽 레드존에서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회 체육과 출신으로 평소 피트니스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한 그의 비키니 몸매는 남심이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화보집을 기획 진행한 JSL그룹 관계자는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의 홍민아씨가 이번에 기획된 화보프로젝트와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 그가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다양한 매력을 잘 소화해줘 좋았고, 이외에 추가로 공개되는 다른 모델들의 화보집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공개된 ‘임팩트 모델화보집’은 9월중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또한 홍민아는 지난 5월에 열린 뷰티니스스타 모델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 니카코리아(NICA) 디바비키니 1위, 글로벌 뷰티피트니스(GBF) 비키니와 모델 부분 각각 1위 등 2관왕을 차지했다., 현재 그는 현대HCN ‘하루10분 힐링요가’ Main강사 활동 중이고, 수원 트레보휘트니스에서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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