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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현아,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현아표 윙크…‘내 마음 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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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데뷔 10년을 맞은 현아의 윙크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입술을 쭉 내밀며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비주얼과 섹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점점 더 예뻐지네요 현아 언니ㅋㅋㅋ”, “현아, 아 너무 에쁘다ㅠㅠ 머리 색깔 잘어울려요ㅋㅋ”, “현아, 귀여우면서 섹시한 거 쉽지 않은데ㅎㅎ 역시 패왕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신곡 ‘베베’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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