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솜, ‘장산범’ 포스터 놀이 참여 “표정이 말해주네요”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우성과 이솜이 ‘장산범’ 포스터 놀이에 참여했다.
 
지난 9일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Esom-ungWooSung 아컴 홍보요정 기획 1탄! 정우성-이솜 배우의 영화 ‘장산범’ 포스터 놀이! 싱크로율 1000% 메소드 호러표정이 아주 으뜸! 여러분도 포스터 놀이에 동참해주세여!
오싹 호러킹과 퀸은 과연 누구?! 다음 배우는 누굴지 기대! 꿀잼! 홍보요정은 다시 찾아옵니다!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과 이솜은 ‘장산범’ 포스터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표정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성오바 표정이 대박 ㅋㅋㅋ 역시 배우네요”, “두분 너무 멋있고 이쁘세요 ㅎㅎ”,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이솜언니 눈빛봐 가슴 아프네요 ㅎㅎ”, “이솜 언니 너무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정아가 출연하는 ‘장산범’은 지난 17일 개봉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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