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박재범, 이시영의 걸그룹으로 알려진 ‘그여남’ 타이니지(J.min, 도희, 명지, 민트)의 멤버 도희가 배우 박보영 닮은 꼴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타이니지, 도희! 박보영과 붕어빵!’ 이라는 제목으로 ‘도희’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도희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V를 그리며 깜찍한 애교를 발산하는 모습은 마치 배우 ‘박보영’을 연상케 하고 있는 것.
▲ 사진=타이니지, GnG프로덕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과 자매 아님?”, “완전 닮았다. 싱크로율 대박이네”, “박보영 도플갱어”, “타이니지 진짜 귀요미들” 등의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니지는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그여남’을 통해 유망 걸그룹으로 손꼽히며,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6 13:54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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