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은지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Ch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은지가 벽화 속 강아지와 입맞춤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정은지는 얼굴은 잘보이지 않지만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만은 눈에 띈다.
특히 정은지의 귀여운 포즈와 러블리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지 언니 강아지 둘다 귀여워”, “강아지가 나였으면”, “진짜 러블리하다 귀여워”, “멍뭉이랑 멍뭉이가 뽀뽀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