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현아가 자신의 애교에 대해 알렸다.
과거 현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현아는 화보촬영 노하우로 청순, 섹시, 큐티, 도도 등 각종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색은 레드다”라며 “또한 올해가 병신년인데 붉은 원숭이의 해다. 바로 나의 해”라고 말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원숭이띠인 것. 또 현아는 이날 자신만의 셀카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섹시한 모습과 귀여운 모습 “두 가지 면이 다 있다”며 “평소에는 애교 섞인 말투고, 독감 때문에 코가 막혀서 더 애교가 있는 편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날 현아는 “포미닛에서 트러블메이커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말에 현아는 주저없이 자신의 이름을 외쳤다.
이에 “현아다. 이름값을 해야 한다. 제가 ‘트러블메이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한 “거울 보면 빨리 화장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메이크업 후에는 괜찮네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신곡 ‘베베’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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