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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논란 이혜훈, 그는 누구?…‘재정-복지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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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누리꾼들의 화두에 올랐다.
 
31일 한 언론은 “이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는 재정-복지 분야 전문가로 유명하다. 2017년 6월 바른정당 대표에 선출됐으며 미국 랜드 연구소 연구위원, 영국 레스터 대학교 경제학 교수, 유엔 정책자문위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를 역임하였고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재정경제부 등에서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 채널A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 채널A
 
그는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미국 ‘랜드 연구소’ 연구위원, 영국 레스터 대학교 경제학 교수를 거쳐 유엔 정책자문위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 등 다양한 국제활동을 했다.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재정경제부 등 여러 부처의 각종 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다.
 
또한 재정과 사회 보험이라는 주제로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여성특별위원회 등의 용역 과제를 많이 연구했다.
 
한편, 이 대표 측은 금품수수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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