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21세기 비너스’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화보 같은 직찍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헬로비너스 스트레칭 사진! 비너스 강림!”이란 제목으로 창가에서 스트레칭하는 헬로비너스의 사진들이 게재되어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된 사진으로 진지한 얼굴로 몸을 풀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모습은 마치 발레리나를 능가하는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어 “급이 다른 스트레칭”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보정 없이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황금비율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난 이 사진은 화보인지 영화인지 알 수 없을만큼 풋풋함을 선사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강 비주얼”, “신인걸그룹 몸매 종결자”, “각선미가 너무 예뻐 눈이 부시다” “영화야? 화보야?”등 뜨거운 반응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데뷔앨범 'VENUS(비너스)'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헬로비너스는 동명타이틀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헬로비너스 스트레칭 사진! 비너스 강림!”이란 제목으로 창가에서 스트레칭하는 헬로비너스의 사진들이 게재되어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다.
▲ 사진=헬로비너스(HELLOVENUS) 나라-라임, 플레디스
공개된 사진들은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된 사진으로 진지한 얼굴로 몸을 풀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모습은 마치 발레리나를 능가하는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어 “급이 다른 스트레칭”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 사진=헬로비너스(HELLOVENUS) 앨리스-유영, 플레디스
특히, 보정 없이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황금비율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난 이 사진은 화보인지 영화인지 알 수 없을만큼 풋풋함을 선사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사진=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아라, 플레디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강 비주얼”, “신인걸그룹 몸매 종결자”, “각선미가 너무 예뻐 눈이 부시다” “영화야? 화보야?”등 뜨거운 반응들을 보내고 있다.
▲ 사진=헬로비너스(HELLOVENUS), 플레디스
한편, 지난 9일 데뷔앨범 'VENUS(비너스)'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헬로비너스는 동명타이틀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7 09:59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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