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김진명 작가가 류영진 식약처장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살충제 달걀 파동 관련 류영진 식약처장 태도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류영진 식약처장의 어휘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명 작가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말한 ‘억울하다’라는 말은 공직자가 쓸 단어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진명 작가는 “억울하다는 말은 현재의 상황보다 자신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라며 비난했다.
김진명 작가는 이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살충제 달걀 파동 관련 류영진 식약처장 태도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류영진 식약처장의 어휘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명 작가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말한 ‘억울하다’라는 말은 공직자가 쓸 단어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진명 작가는 “억울하다는 말은 현재의 상황보다 자신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라며 비난했다.
김진명 작가는 이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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