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이천수 “한국 대 이란 1:0으로 한국이 승리할 것”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이천수가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최근 JTBC ‘뉴스룸’에서는 한국 대 이란 월드컵 최종예선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31일 이란 전까지 남은 시간은 신태용호의 ‘골든타임’이라고 봤다.
 
또한 국가대표팀이 “세밀한 전술 훈련을 통해 이란전 4연패의 사슬을 끊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월드컵 최종예선 3경기에서 혼자 3골을 넣은 타레미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힌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은 31일 저녁 8시50분부터 JTBC가 단독 중계합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30일 jtbc ‘소셜라이브’에서는 jtbc 스포츠 기자들이 이천수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특히 그들은 해설위원인 이천수에게 승패 예측을 부탁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이천수는 한국이 1:0으로 승리할 것이라 말해 결과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31일 ‘뉴스룸’은 평소보다 일찍 끝나며 평일 담당인 안나경 아나운서와 손석희 앵커가 쉰다. 또한 본래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하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도 방송을 하지 않는다. 다만 시사 예능 JTBC ‘썰전’은 중계 이후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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