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이준기가 이선빈을 납치한 정태우를 잡기위해 고군분투를 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민영(이선빈)을 납치한 김민수(정태우)를 잡기 위해 애를 쓰는 현준(이준기)가 나왔다.
김민수(정태우)는 민영(이선빈)을 캄메라 앞에 앉히고 NCI 팀이 실시간으로 보게했다.
또아버지와 집행관 두 인격으로 번갈아서 발현하면서 민영(이선빈)에게 심판할 사람을 고르라고 협박했다.
민영(이선빈)은 차마 죽일 사람을 선택할 수 없어서 살릴 사람을 먼저 선택하겠다고 하고 김민수(정태우) 몰래 NCI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김민수는 민영의 의도를 눈치채고 곧 사형에 처할 거라고 경고하고 현준(이준기)와 선우(문채원)은 서둘러 민영을 구하기 위해 찾아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민영(이선빈)을 납치한 김민수(정태우)를 잡기 위해 애를 쓰는 현준(이준기)가 나왔다.
김민수(정태우)는 민영(이선빈)을 캄메라 앞에 앉히고 NCI 팀이 실시간으로 보게했다.
또아버지와 집행관 두 인격으로 번갈아서 발현하면서 민영(이선빈)에게 심판할 사람을 고르라고 협박했다.
민영(이선빈)은 차마 죽일 사람을 선택할 수 없어서 살릴 사람을 먼저 선택하겠다고 하고 김민수(정태우) 몰래 NCI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김민수는 민영의 의도를 눈치채고 곧 사형에 처할 거라고 경고하고 현준(이준기)와 선우(문채원)은 서둘러 민영을 구하기 위해 찾아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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