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조현재를 살렸다.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수술한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재벌 후계자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외과 과장 김도훈(전노민)으로부터 호출을 받은 송은재는 자신이 수술한 장성호(조현재)의 병실로 향했다.
병실에서 기다리던 장성호의 부친인 장 회장은 송은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도훈은 장 회장에게 송은재를 소개하며 “우리 병원 외과 에이스 중의 에이스다”라며 추켜세웠다.
송은재는 “교수님 지도 하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라며 김도훈의 공으로 돌렸고, 김도훈은 눈치 빠른 송은재에 흡족해했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수술한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재벌 후계자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외과 과장 김도훈(전노민)으로부터 호출을 받은 송은재는 자신이 수술한 장성호(조현재)의 병실로 향했다.
병실에서 기다리던 장성호의 부친인 장 회장은 송은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도훈은 장 회장에게 송은재를 소개하며 “우리 병원 외과 에이스 중의 에이스다”라며 추켜세웠다.
송은재는 “교수님 지도 하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라며 김도훈의 공으로 돌렸고, 김도훈은 눈치 빠른 송은재에 흡족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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