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재중과 유이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김재중이 유이를 도와주러 가는 모습을 비췄다.
김재중은 원래 예정되었던 정혜성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닌 유이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어, 김재중을 본 유이는 깜짝 놀라 했고, 김재중은 “오늘 나 맘껏 부려먹어”라고 말하며 유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재중과 유이는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었다. 김재중은 “23년간 이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고백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만약에 오늘도 실패한다면 세상을 하직하겠습니다”라고 속마음을 나타냈다.
김재중을 바라보던 유이도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며 “만약 필이가 오늘 저에게 고백할 생각이라면 오늘만큼은 꼭 성공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
한편,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는 매주 평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김재중이 유이를 도와주러 가는 모습을 비췄다.
김재중은 원래 예정되었던 정혜성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닌 유이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어, 김재중을 본 유이는 깜짝 놀라 했고, 김재중은 “오늘 나 맘껏 부려먹어”라고 말하며 유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재중과 유이는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었다. 김재중은 “23년간 이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고백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만약에 오늘도 실패한다면 세상을 하직하겠습니다”라고 속마음을 나타냈다.
김재중을 바라보던 유이도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며 “만약 필이가 오늘 저에게 고백할 생각이라면 오늘만큼은 꼭 성공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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