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 노영학과 딘딘이 광해군으로 빙의해서 광해군 일기 속의 내용을 연기했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명지대학교 한명기 교수가 나와 두번째 수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를 강연했다.
한명기 교수는 노영학과 딘딘에게 광해군의 일기를 읽도록 했고 노영학은 정극으로 품격있게 읽었는데 반해 딘딘은 재미있게 읽어서 학생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한명기 교수는 오상진에게 인조의 대사를 읽도록 했는데 처음에는 잘 읽었으나 마무리가 약해서 학생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 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명지대학교 한명기 교수가 나와 두번째 수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를 강연했다.
한명기 교수는 노영학과 딘딘에게 광해군의 일기를 읽도록 했고 노영학은 정극으로 품격있게 읽었는데 반해 딘딘은 재미있게 읽어서 학생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한명기 교수는 오상진에게 인조의 대사를 읽도록 했는데 처음에는 잘 읽었으나 마무리가 약해서 학생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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