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당신을 유출범으로 고소하겠어요”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지은과 박윤재가 경고를 하고 지나갔다.
 
30일 방송되는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인이 디자인 유출건으로 배종옥을 고소하겠다고 했다.
 
배종옥이 자신이 저리른 일이라고 말해, 결과가 정확해 지지 않자 변우민은 “도치랑 여리 인사발령은 취소다 그리고 후계자 정하는 일도 보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격분해서 반박하자 변우민 “그만” 이라고 소리치며 “다들 자리로 돌아가라”고 전했다. 
   
밖으로 나온 오지은은 배종옥과 최윤소에게 “홍지원 언제까지 구혜주를 보호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어”라고 말하자 이어, 박윤재는 최윤소에게 “제발 그만해, 어른답게 행동해 엄마 뒤에서 악행저지르는거 부끄럽지도 않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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