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박종진 앵커, 진중권 교수, 방송인 배칠수가 출연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에서는 이제는 폴리테인먼트로 자리잡은 정치 예능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폴리테인먼트는 정치와 사회 이슈를 친근하게 다루는 정치 예능이라는 뜻으로 이제는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곽승준이 박종진에게 서울시장은 누가될지 질문하자 박원순,박영선, 추미애, 남경필, 원희룡등을 거론했고 진중권과 배칠수도 다음 대선은 누가 후보가 될지 점쳐봤다.
또 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며 요즘 트렌드인 정치인의 예능 참여에 대해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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