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하는 손연재가 체조 선수 시절을 추억했다.
3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ready 2017 World championship in Pesaro Good luck everyone 그래도 가끔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본체조를 하고 있는 손연재의 선수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인형같은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연재, 그쵸 당연히 그리울듯”, “손연재, 저도 그리워요 언니 ㅠㅠ”, “손연재, 정말 예뻐요ㅎㅎ 저 때가 그립네요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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