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머니투데이 매거진은 다이아(DIA) 정채연이 ‘로피시엘 옴므’에서 청량한 모습을 뽐냈다고 전했다.
다이아(DIA) 정채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 스포츠 브랜드의 7080 헤리티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두꺼운 헤어밴드와 새침한 표정, 높게 올려 묶은 머리가 그만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그는 깔끔한 운동복으로 소녀의 경쾌함도 표현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도도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이외에도 정채연은 매력적인 화보 사진을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DIA)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네레이션(Love Gener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듣고 싶어’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다이아 유닛 빈챈현스S(예빈, 기희현, 정채연, 유니스, 솜이)로서 ‘LO OK’를 선보이고 있다.
30일 머니투데이 매거진은 다이아(DIA) 정채연이 ‘로피시엘 옴므’에서 청량한 모습을 뽐냈다고 전했다.
다이아(DIA) 정채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 스포츠 브랜드의 7080 헤리티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두꺼운 헤어밴드와 새침한 표정, 높게 올려 묶은 머리가 그만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그는 깔끔한 운동복으로 소녀의 경쾌함도 표현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도도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이외에도 정채연은 매력적인 화보 사진을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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