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승현의 딸 수빈이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3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의 딸 수빈이 가족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수빈이는 방학을 맞아 실습 경험도 할 겸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수빈이 첫 출근하는 날 아침 온 가족이 수빈의 출근길을 배웅하며 격려했다. 수빈이의 불편한 다리가 마음에 걸린 어머니는 내내 걱정스런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한다.
이어, 수빈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며칠이 지난 후 수빈이가 일하는 모습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던 김승현과 아버지가 멀리서나마 보고 싶은 마음에 몰래 미용실을 찾는다고 해 이들 부자의 방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아르바이트에 나선 수빈이와 수빈이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가족들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 된 가운데 수빈이 모르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자 집을 나선 김승현과 아버지의 계획이 성공했는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일하는 수빈이를 보고 집으로 돌아 온 김승현과 아버지는 수빈이 아르바이트 이야기로 대화를 계속했고 화제는 자연스럽게 수빈이의 첫 월급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수빈이의 첫 월급으로 받게 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승현과 부모님은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내며 충돌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온 수빈은 첫 월급 사용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계획을 밝혔고 수빈이의 말을 들은 가족들은 당황했다고 한다.
특히, 수빈이의 계획에 당황스러워하는 가족들 가운데 단 한 명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조심스레 동조했다고 해 수빈이의 계획이 무엇인지, 수빈이의 폭탄발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한 명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수빈이의 첫 아르바이트를 둘러 싼 가족들의 동상이몽 에피소드가 보여질 ‘살림남2’는 오늘(3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의 딸 수빈이 가족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수빈이는 방학을 맞아 실습 경험도 할 겸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수빈이 첫 출근하는 날 아침 온 가족이 수빈의 출근길을 배웅하며 격려했다. 수빈이의 불편한 다리가 마음에 걸린 어머니는 내내 걱정스런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한다.
이어, 수빈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며칠이 지난 후 수빈이가 일하는 모습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던 김승현과 아버지가 멀리서나마 보고 싶은 마음에 몰래 미용실을 찾는다고 해 이들 부자의 방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아르바이트에 나선 수빈이와 수빈이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가족들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 된 가운데 수빈이 모르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자 집을 나선 김승현과 아버지의 계획이 성공했는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일하는 수빈이를 보고 집으로 돌아 온 김승현과 아버지는 수빈이 아르바이트 이야기로 대화를 계속했고 화제는 자연스럽게 수빈이의 첫 월급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수빈이의 첫 월급으로 받게 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승현과 부모님은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내며 충돌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온 수빈은 첫 월급 사용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계획을 밝혔고 수빈이의 말을 들은 가족들은 당황했다고 한다.
특히, 수빈이의 계획에 당황스러워하는 가족들 가운데 단 한 명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조심스레 동조했다고 해 수빈이의 계획이 무엇인지, 수빈이의 폭탄발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한 명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