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래퍼 비와이(BewhY)가 남다른 인기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엘리스(ELRIS) 김소희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래퍼 비와이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희는 “지난 출연 당시 2017 루키로 소개를 했었다. 당시 2017년에는 톱스타로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며 인터뷰의 시작을 알렸다.
2017년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알린 비와이는 “작년 70개, 올해 35개 학교 축제에 참가했다. 하루에 4개씩 참여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은 ‘Day Day’였다”고 밝혔다.
곧이어, 비와이는 자신의 새 앨범을 소개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다 보니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타이틀곡 ‘The Blind Star’의 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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