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수향이 도지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다툼 후 차태진(도지한)에게 먼저 손을 내민 무궁화(임수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궁화는 탕비실에 들어와서 차태진에게 “우리 이제 그만 휴전협정 맺죠 우리 어제 싸운 거 아닌가”라며 은근슬쩍 말을 걸었다.
차태진은 “걱정한거지 아니야?”라고 말했다. 무궁화는 “이럴 식이면 팀장님이랑 평생 싸울 일 없겠다”며 웃어보였다.
또한 무궁화는 “원래대로 냉정하게 상태 파악하고 가족들에게 화 좀 내지 맙시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다툼 후 차태진(도지한)에게 먼저 손을 내민 무궁화(임수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궁화는 탕비실에 들어와서 차태진에게 “우리 이제 그만 휴전협정 맺죠 우리 어제 싸운 거 아닌가”라며 은근슬쩍 말을 걸었다.
차태진은 “걱정한거지 아니야?”라고 말했다. 무궁화는 “이럴 식이면 팀장님이랑 평생 싸울 일 없겠다”며 웃어보였다.
또한 무궁화는 “원래대로 냉정하게 상태 파악하고 가족들에게 화 좀 내지 맙시다”라며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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