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손미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모로코 여행 사진…‘현지인 포스’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손미나가 모로코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로코 사람? 노노, 저 한쿡사람이에요! 스페인 + 아프리카 2주만에 이런 모습으로...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테라스에 앉아 절경 보며 책 읽다 쉬다 하는데 이번 여행 동지 김도훈 편집장이 순간 포착. 바뀐 피부색 만큼 에너지도 충전 중^^ #스페인 #모로코 #에사우이라 #여행스타그램 #morocco #spain #travel #like4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모로코 여행 사진과 넘치는 매력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미나, 우와~ 순간 현지인 포스가 느껴졌어요ㅎㅎㅎㅎㅎ”, “손미나, 자유로운 인디언 소녀 같아요ㅋㅋㅋ”, “손미나, 표정에서 행복함 개구짐 편안함 발랄함이 느껴져요 부럽네요ㅠㅠ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미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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