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젝스키스 김재덕이 앨범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29일 김재덕은 인스타그램에 “앨범 작업 막바지야. 울 멤버들 고생한 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다. 울 옐키들이 듣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김재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전성기때인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김재덕의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벌써부터 정말 기대되요. 오빠 파이팅!”, “옐키들 딱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세요!”, “앨범작업 진짜 대박날거에요 옐키들만 믿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