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그룹 레드애플(Led apple)이 200여명의 해외팬과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레드애플은 이번 5월 26일에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k-pop팬들을 위해 미니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일본, 중국 등의 유학생 및 서울을 방문한 한류 팬들을 위하여 “POP POP SEOUL SPECIAL IN KOREA Led apple”이라는 타이틀로 진행 되며 한류의 확산과 K-POP의 본고장 한국의 서울에서부터 한발 한발 인기의 불을 지펴가겠다는 의지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류 팬들에게 부담 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09년부터 첫 방영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제작되고 일본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K-POP정보 프로그램인 팝 팝 서울을 통하여 일본의 시청자 1087만 가구와 중국의 SITV와 싱상쿠 채널을 통하여 상해와 광주지역의 팝 팝 서울 시청자 5600만 가구에게 소개될 예정이며, 레드애플의 소개와 향후의 계획, 연주를 통한 곡 소개 그리고 간단한 게임 질문시간 기념사진 촬영시간으로 진행된다.
소속사 스타토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레드애플은 2012년 들어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K루키즈 파티 (ROOKIES PARTY)Vol.1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대구 라이브인디, 19일에는 부산 인터플레이까지 라이브 공연을 이어나가며 6월 23일에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레드애플은 이번 5월 26일에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k-pop팬들을 위해 미니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일본, 중국 등의 유학생 및 서울을 방문한 한류 팬들을 위하여 “POP POP SEOUL SPECIAL IN KOREA Led apple”이라는 타이틀로 진행 되며 한류의 확산과 K-POP의 본고장 한국의 서울에서부터 한발 한발 인기의 불을 지펴가겠다는 의지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류 팬들에게 부담 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사진=레드애플(Led apple), 스타토리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09년부터 첫 방영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제작되고 일본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K-POP정보 프로그램인 팝 팝 서울을 통하여 일본의 시청자 1087만 가구와 중국의 SITV와 싱상쿠 채널을 통하여 상해와 광주지역의 팝 팝 서울 시청자 5600만 가구에게 소개될 예정이며, 레드애플의 소개와 향후의 계획, 연주를 통한 곡 소개 그리고 간단한 게임 질문시간 기념사진 촬영시간으로 진행된다.
소속사 스타토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레드애플은 2012년 들어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K루키즈 파티 (ROOKIES PARTY)Vol.1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대구 라이브인디, 19일에는 부산 인터플레이까지 라이브 공연을 이어나가며 6월 23일에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8 11:38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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