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설주, 성추문 파문으로 논란된 적 있어…‘도대체 무슨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오늘(29일) 북한이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화제된 가운데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의 성추문 파문이 새삼 재조명됐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 2013년 9월 일본 언론을 통해 성추문 관련 보도가 나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현송월 등 북한의 유명 예술단원 9명이 자체적으로 포르노 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체포된 적 있는데, 이들이 소속됐던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도 아예 해체됐다고 한다.
 
리설주 성추문 파문 / 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리설주 성추문 파문 / 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애꿎은 예술단까지 해체한 이유는 이들이 “리설주도 예술단 시절에 이러고 놀았다”고 증언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그 사실 여부를 떠나서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에 대한 성추문은 당시 화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북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리설주와 김정은은 어떤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설주는 오늘(29일) 북한이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화제돼 덩달아 주목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