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뤽베송 신작 ‘발레리안’은 어떤 영화?…‘발레리안과 로렐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발레리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발레리안’은 그래픽 노블 ‘발레리안과 로렐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살고 있는 28세기 우주를 다룬다.
 

출연 배우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킬 유어 달링’ 등에 출연했던 데인 드한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준 문 역을 연기했던 카라 델레바인이 있다. 이밖에도 클라이브 오웬, 리아나, 에단 호크 등의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가 가세해 재미를 더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서의 도시’ 스틸컷
‘발레리안: 천 개 행서의 도시’ 스틸컷
 
한편 ‘발레리안’은 최근 시사회를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