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발레리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발레리안’은 그래픽 노블 ‘발레리안과 로렐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살고 있는 28세기 우주를 다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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