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최근 영화 ‘간기남’에서 고급스럽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박시연(Park Si Yeon)이 네온컬러와 이그조틱 프린트 등의 비치 룩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마음껏 뽐낸 비키니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공개된다.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박시연은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청량한 터쿠아즈 그린컬러의 러플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어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며 바디라인을 과감히 드러내었고, 화려한 프린트의 비키니가 은근하게 드러나는 셔츠 시스루 드레스를 함께 매치하여 비치 룩을 완벽하게 완성하였다.
유행과 상관 없이 매년 여름이면 돋보이는 블루 레오파트 프린트의 선드레스 스타일링부터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은 머린 모티브의 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서머 스포츠 룩 까지,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배우 박시연의 관능적인 비키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SMOPOLITAN 6월호에서는 이 밖에도 남자와 소년이 공존하는 택연, 준호의 뷰티화보 인터뷰, 2012년 7월 런던올림픽에서 활약할 8개 종목 대한민국 대표팀 인터뷰, 몰디브 해변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을 한가롭게 즐기는 배우 손예진의 패션 화보, 영화 '후궁'으로 돌아온 솔직한 배우 김민준과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코스모폴리탄)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코스모폴리탄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박시연은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청량한 터쿠아즈 그린컬러의 러플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어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며 바디라인을 과감히 드러내었고, 화려한 프린트의 비키니가 은근하게 드러나는 셔츠 시스루 드레스를 함께 매치하여 비치 룩을 완벽하게 완성하였다.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코스모폴리탄
유행과 상관 없이 매년 여름이면 돋보이는 블루 레오파트 프린트의 선드레스 스타일링부터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은 머린 모티브의 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서머 스포츠 룩 까지,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배우 박시연의 관능적인 비키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박시연(Park Si Yeon),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6월호에서는 이 밖에도 남자와 소년이 공존하는 택연, 준호의 뷰티화보 인터뷰, 2012년 7월 런던올림픽에서 활약할 8개 종목 대한민국 대표팀 인터뷰, 몰디브 해변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을 한가롭게 즐기는 배우 손예진의 패션 화보, 영화 '후궁'으로 돌아온 솔직한 배우 김민준과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8 16:34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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