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사랑의 온도’ 배우 서현진의 과거 그룹 밀크로 활동할 때의 모습이 화제다.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서현진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당시 사진이 드라마의 공개와 함께 다시 이슈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풋풋한 외모에 청순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01년 그룹 ‘밀크’로 리드 보컬로 데뷔한 서현진은 제2의 SES라고 불릴만큼 유명했던 ‘밀크’의 멤버로 첫 방송 데뷔를 하고 1집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변신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SBS ‘사랑의 온도’는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채 방황하는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로 9월 18일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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