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전교권 뚱땡보 출신, 고구마가 날 살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가 고구마 덕분에 ‘전교권 뚱땡보(?)’를 벗어났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배우 권혁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깜짝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날 MC 김성주는 권혁수에게 “어릴 때부터 잘 먹었냐”고 물었고, 권혁수는 “늘 전교권 뚱땡보 안에 들어갔다. 쭉 100kg 넘었다”고 고백했다.
 
권혁수는 살을 줄여봐야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을 쭉 100kg 넘는 상태로 지내다가, 살을 빼면 내가 되게 괜찮을 것 같았다”고 살을 빼게 된 계기를 밝혔다.
 
권혁수는 “빼면 대박나겠다. 복권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약간 꽝 비슷한게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등학교 시절보다 “40kg정도 감량했다”고 밝힌 권혁수는 고구마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권혁수는 “호박고구마” 성대모사로 대세남의 반열에 오른 것을 두고,  “고구마가 나를 두 번 살렸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